문화/생활
국내외 작가 268명 작품 1,900여 점,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 모인다

제8회 안산국제아트쇼 10월 13~18일 화랑전시관…주제는 ‘산업과 예술이 만나다’
13일 오후 5시 개막행사…피카소 관련 작품 등 해외 작가 특별전도
제8회 안산국제아트쇼가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에서 열린다. 국내 작가 240명과 해외 작가 28명 등 268명이 작품 1,900여 점을 선보인다. 안산시는 이번 행사가 역대 최대 규모라고 10월 6일 밝혔다.
안산국제아트쇼는 안산미술협회가 주최하고 안산시와 안산시의회가 후원한다. 올해 전시 주제는 ‘산업과 예술이 만나다-도시의 기억·미래의 풍경’이다.
개막행사는 10월 13일 오후 5시에 열린다. 거리예술 작가 닌볼트가 야외에서 작품 제작 과정을 선보인다. 미술 재료와 도구의 변화를 살펴보는 미술화방, 칠보공예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제4전시장에서는 해외 작가 특별전이 열린다. 파블로 피카소의 입체주의(큐비즘) 관련 작품을 비롯해 스테파노 라짜리, 로셀라 바스타, 대런 쿡, 부기 몰리, 요시토모 나라 등의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관람객은 전시 작품 가운데 마음에 드는 작품을 직접 살 수도 있다.
자료 제공: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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