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누적 관객 800만 〈페인터즈〉, 10월 31일 고양어울림누리 무대 오른다

오후 2시 어울림극장서 일반 공연 1회…대사 없는 75분 아트 퍼포먼스
3인 이상 예매하면 45% 할인…공연 뒤 배우와 포토존 운영
아트 퍼포먼스 〈페인터즈〉가 10월 31일 오후 2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일반 관객을 만난다. 이 공연은 학생뿐 아니라 가족과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일반 예매로 추가 편성됐다.
〈페인터즈〉는 지난 5월 고양교육지원청의 ‘고양아트365+’ 사업으로 관내 중학생 4천여 명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당시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다.
〈페인터즈〉는 대사 없이 진행하는 넌버벌 아트 퍼포먼스다. 배우들이 마블링 아트, 야광 드로잉, 액션 페인팅, 라이트 카빙 등의 기법으로 관객 앞에서 그림을 완성한다. 전 세계 15개국 67개 도시에서 공연해 누적 관객 800만 명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에는 배우 6명이 출연한다. 공연 시간은 약 75분이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배우들과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한다. 24개월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VIP석 7만 원, R석 5만 원이다. 3인 이상 예매하면 ‘온 가족 다함께 패키지’로 45% 할인을 받는다. 예매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www.artgy.or.kr)과 전화(1577-7766), NOL 티켓에서 할 수 있다.
자료 제공: 고양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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