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원역 주변 환경·골목상권 개선, 매산동 도시재생 대상 수상

도시·지역혁신대상 상권회복 분야…거점시설 조성과 원도심 회복 성과 인정
수원역 일원의 도시환경 개선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한 수원시 매산동 도시재생사업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수원특례시는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공공부문 상권회복 분야 대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이 분야는 원도심과 골목상권 회복을 연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 사례를 선정한다. 수원시는 거리 환경 정비와 상권 활성화를 함께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매산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2018년부터 2025년 6월까지 팔달구 매산동 일원 19만7800㎡에서 진행됐다. 지역 거점시설 3곳을 조성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수원역 주변 가로환경 개선을 추진했다.
매산동 어울림센터와 모두다어울림센터 등을 조성했으며,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사업과 연계해 청년인큐베이션센터와 행복주택 등 기반시설도 확충했다.
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도시재생 성과를 소개하는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조성된 거점 시설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시재생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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