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 공공기관 9곳, 하반기 직원 22명 통합채용

10월 14일 접수 시작…11월 7일 필기시험
수원특례시가 올해 하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통해 9개 기관에서 총 22명을 선발한다.
기관별 채용 인원은 수원문화재단 6명, 수원도시공사 4명, 수원시체육회와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각 3명, 수원도시재단 2명이다. 수원시정연구원, 수원컨벤션센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FC는 각각 1명을 뽑는다.
원서 접수는 10월 14일 오전 10시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시작된다. 지원자는 1개 기관의 1개 분야에만 응시할 수 있다. 채용 직렬과 시험 과목, 접수 마감 등 세부 일정은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11월 7일 오전 10시 실시한다. 공통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며, 기관별 전문 과목도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18일 오후 2시 발표한다. 합격자는 이날 오후 2시부터 2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인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관별 서류·면접 전형은 11~12월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 상반기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합채용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수원시 예산재정과(031-5191-384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