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 보건소·의료계, 캄보디아 의료봉사 준비 상황 공유

예방접종 지원·태교음악회 등 현안 논의…민관 협력 점검
수원시 보건소와 지역 보건의료 단체들이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9월 30일 영통구의 한 음식점에서 올해 3분기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4개 구 보건소장과 보건의료 단체·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추진하는 캄보디아 의료봉사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참여 기관 간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지원사업과 수원시간호사회가 함께하는 임산부의 날 기념 태교음악회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단체·기관별 현안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새빛! 보건의료발전 간담회는 2015년부터 운영한 민관 협력체계다. 4개 구 보건소와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종합병원 등이 참여해 보건의료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간담회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시민 건강을 지키는 보건의료 안전망을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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