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신동화 구리시장, 갈매동 공사 현장·텃밭·경로당 찾아 시민 의견 들어

새로 들어설 문화·복지시설부터 시민들이 가꾸는 텃밭,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까지. 신동화 구리시장이 7일 갈매동 곳곳을 찾아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들었다.
첫 방문지는 갈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현장이었다. 체육실과 문화·복지·돌봄 시설 등이 들어설 이곳은 현재 지하층 조성을 위한 흙막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신 시장은 공사 상황과 안전 관리를 살피고,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줄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갈매텃밭에서 시민들과 만나 시설 이용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493개 구획으로 나뉜 텃밭은 체험료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협동마을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설에 손볼 곳이 없는지 살폈다. 시는 이날 현장에서 들은 건의 사항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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