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산 꿈드림 청소년들, 밴드·마스코트·영상으로 수상

경기도 꿈울림 축제서 ‘드림 아워’ 밴드음악 부문 대상
안산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음악과 캐릭터, 영상 분야에서 재능을 인정받았다. 안산시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 청소년들이 지난 9월 30일 열린 제9회 경기도 꿈울림 축제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밴드 동아리 ‘드림 아워’는 예술제 밴드음악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공모전에서는 우상현 청소년이 마스코트 부문 최우수상, 윤나경 청소년이 영상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꿈울림 축제는 경기도 내 3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참여해 청소년들의 활동과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다.
서은경 꿈드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생각과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결과라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민근 시장도 수상 청소년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학교 밖에서도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