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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산 생활폐기물 하루 526톤…처리시설 확충·감량 함께 추진

BY ONPA NEWS · 2026.10.01 11:53
안산 생활폐기물 하루 526톤…처리시설 확충·감량 함께 추진 관련 사진

자원회수시설서 현장간부회의…재활용선별센터 처리 능력 점검

안산시가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확충과 쓰레기 감량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지난 9월 30일 자원회수시설에서 현장간부회의를 열고 폐기물 처리·재활용 현황과 자원순환 정책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시장과 부시장, 주요 간부 공무원들은 자원회수시설 확충, 재활용선별센터 증설, 종량제봉투 전용 보관창고 설치 등에 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중계처리시설과 재활용선별센터를 둘러보며 폐기물 반입부터 선별·처리까지의 과정을 확인했다.

안산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하루 약 526톤이다. 재활용선별센터에는 연간 약 2만4000톤이 반입되지만, 처리 능력은 연간 1만8600톤 수준이다.

시는 재활용선별센터 증설을 추진하고, 하루 200톤 규모인 자원회수시설을 단계적으로 하루 360톤까지 확충해 자체 처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설 확충과 함께 생활폐기물 감량,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활동 확대도 추진한다. 배출·수거 체계와 관련 제도를 정비해 폐기물 발생부터 처리·재활용까지 관리할 방침이다.

이민근 시장은 안정적인 처리 기반과 함께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구조가 중요하다며, 시설 확충과 시민 실천, 제도 개선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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