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 2026년 10월 7일 (수) 구독신청
Onpa News
지금, 온에어(ON AIR) · SINCE 2026
f▶X✉
카톡채널 제보 문의 031-751-2008
경제

안산 지방세 체납 정리, 11월 말까지…소상공인 지원 병행

BY ONPA NEWS · 2026.10.01 11:52
안산 지방세 체납 정리, 11월 말까지…소상공인 지원 병행 관련 사진

납부 안내 후 체납처분 추진…경제 상황 고려해 분할 납부 안내

안산시가 11월 말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 정리에 나선다. 고액·상습 체납에는 대응을 강화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상황에 맞는 납부 지원을 병행한다.

상록구와 단원구는 납부 촉구 안내문과 카카오 알림톡을 보내 자진 납부를 유도한다. 미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차량·예금·급여·기타 채권 압류와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신용정보기관 체납 자료 제공,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등 행정 제재를 추진할 방침이다.

생계형 체납자와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공매 유예와 분할 납부 등을 안내해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체납 지방세는 은행 ATM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와 자동응답서비스(142-211)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이민근 시장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지키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민에게는 지원을 병행하는 공정한 징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온파뉴스(https://onpamedia.com),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