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조사모 구리시지회, 동구동·인창동에 라면 31상자 기탁

회원들 뜻 모아 생활필수품 마련…각 동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 예정
구리시 동구동과 인창동의 취약계층을 위해 조사모 연예인봉사단 구리시지회가 라면 31상자를 기탁했다. 조사모는 지난 29일 두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동구동에 17상자, 인창동에 14상자를 전달했다.
‘좋은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의 조사모는 이웃에게 일상에서 필요한 물품을 나누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기탁된 라면은 각 동의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영실 조사모 구리시지회장은 “누군가에게는 일상에 필요한 물품 하나가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회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닿을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대범 동구동장은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의 나눔을 바탕으로 저소득층과 위기가구에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순실 인창동장도 지역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후원한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전달받은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껏 전달해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하겠다”고 말했다.
조사모는 다양한 봉사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있다.